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트 TV (문단 편집) === 일체형 === [[파일:attachment/스마트 TV/sony_smart_tv.jpg|width=50%]] 안드로이드 OS 기반 Smart TV [[파일:구글 TV.jpg]] 23년형 구글 OS 기반 Smart TV [구글 OS 탑재 스마트 TV]_이노스TV 기존의 TV 제작사, 그러니까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등에서 TV 안에 [[Tizen|타이젠]], [[Android|안드로이드]], [[webOS]] 같은 [[운영체제]]를 넣어서 만드는 일체형이 존재한다. 이러한 일체형의 장점은 일체감이다. 별도의 리모컨이나 셋탑이 필요 없이 모든것이 해결 가능하므로 공간활용에 있어서 이득이며 사용법도 쉽다. 단점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불가. LG의 경우 스마트폰에서조차 흔한 OS 버전 업그레이드 또한 불가하여 사실상 사후지원이 없으며, 연 단위로 webOS의 새 버전이 나오다보니 멀쩡하던 앱들도 빠르면 2~3년만에 지원종료되기도 한다. 삼성전자 스마트 TV의 경우 에볼루션 킷을 이용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도 하다.[[https://www.samsung.com/sec/tv-accessories/evolution-kit-sek-4500/|#]] 이 경우 스마트 TV로서의 기능은 에볼루션 킷에서 수행하고, 기존 메인보드의 스마트 TV 기능은 정지하게 된다. 다만 에볼루션 킷은 장착 대상 TV의 태생적 한계 내에서만 업그레이드해 주는 일종의 임시 방편일 뿐인 데다가 가격 역시 30만원으로 비싼 편이므로 차라리 그 돈으로 새 TV를 사는 걸 추천한다. 예전엔 탈착형이었는데, 어느샌가 분리형으로 바뀌어 있다. [[스마트폰]]이나 [[PC]]의 예를 보면 디지털 기기의 특성상 몇 년이 지나면 구식이 되어 버린다. 이렇게 구식이 되어 버리면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TV를 써먹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보통 TV 수명이 10년 정도인데, 10년 된 스마트 기기에서 지원되는 앱이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하면 스마트 TV는 제조사의 사후 지원을 믿거나, 스마트폰을 교체하듯 자주 교체할 각오를 하고 구입해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